학자금대출 대학졸업 > (-)로 사회진출 > 청년실업 > 못 갚아

 

 

 

 

학자금 대출을 받아

대학을 졸업하면

 

졸업 후 취직을 해서

갚아야 한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때

(-)로 출발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게

취업이라도 잘 되어

대출금을 갚고 돈을 모으면 되겠지만,

 

 

청년실업이 만연한 상황이라

취업이 쉽지 않아

대출금도 갚지 못하고

 

 

아직 사회에 제대로

발도 들여 놓지 못한 상태인데

채무불이행자로 전락하기도 한다.

 

 

 

 

 

 

 

[사진출처 : 중앙일보]

 

 

 

 

안타까운 현실이다.

 

 

 

 

 

취업 준비 하면서

아르바이트 해서

근근히 생활비로 쓴다고 하지만,

 

 

이렇게 해서는

사실 안정적인 사회생활이 어렵다.

 

 

 

 

 

 

 

막연한 기대감으로

대학에 진학하던 것에도

이제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대학 이름보다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대학으로

학교 수준을 조금 낮추어 진학하는 것도 방법이고,

 

 

 

대기업 계열의 대학들은

장학금 혜택도 많고

 

졸업 후 취업이

다른 대학보다는 유리한 점이 있으니

대기업 계열 대학의

 

취업이 잘 되는 학과로 선택해서

진학하는 것도 좋겠다.

 

 

 

 

 

 

 

 

 

 

막연학 대학진학보다

취업을 위한 직업교육 쪽으로

미리 방향을 선회하여

준비하는 것도

 

 

사회진출 시

(-)로 출발하지 않으면서도

취업도 빨라

 

안정적인 궤도진입이 쉽겠다.

 

 

 

 

 

막연한 대학진학보다는

 

자신이 가고자 하는 진로나 적성에 맞춰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고교 졸업 후

9급 공무원에 먼저 도전하여

직업을 가진 후

대학진학을 하여 학업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