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Tour Card - Necessities of travel to Korea 한국여행의 필수품
한국여행 하려면 이것 먼저 준비한다. 한국여행의 필수품으로 떠오른 것이 코리아 투어 카드다. Korea Tour Card. [출처 : 연합뉴스] 전국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교통 카드로 버스, 지하철, KTX, 시내버스, 고속버스 등 모두 이용할 수 있고, 호텔, 편의점, 쇼핑 등 외국인이 주로 이용하는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CU 등 편의점, 우리은행,신한은행, 제주항공 등 항공사, 공할철도, 지하철 자판기 등에서 4,000원에 판매한다. 4,000원에 구매하여 필요한 금액만큼 충전하여 사용하면 된다. 사실 우리나라 사람은 교통카드 등이 있어서 버스나 지하철 등 뭐든 쉽게 이용하지만, 외국인들은 우리의 교통 시스템을 이용하기 쉽지 않다. 그렇다고 현금이나 카드 내고 계속 택시만 탈 수도 없는 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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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 개장, 머드축제, 장항선 대천역 이용, 콘도/펜션/먹거리 풍부
[ 출처 연합뉴스 ] 충남 보령에 위치한 대천해수욕장이 6월 17일 개장했다. 머드축제는 이제 국제적인 인기 코스로 자리매김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지역 축제가 되었다. 길이가 3.5km에 달하며 폭은 최대 100m까지 펼쳐진 백사장은 가히 최고 수준이다. 대천해수욕장 주위에는 한화콘도를 비롯하여 여러 대학교 하계수련소가 위치해 있고, 많은 펜션과 호텔,모텔 등이 있어서 동시 수용인원 3만 명에 이를 정도로 풍부한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다. 해수욕장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대천항에서는 싱싱한 해산물을 골라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남포방조제와 무창포해수욕장, 보령호, 무량사, 성수산자연휴양림 등 인근 지역 관광지도 풍부하다. 해수욕장보다 더 바다쪽으로 나가고 싶다면, 대천항에서 인근 앞바다 섬으로의 여행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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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행 - 월미도,차이나타운,인천공항,인천대교,강화,소래포구,부평지하상가,송도센트럴파크
외국인이 한국을 찾으면 관광하는 곳이 주로 서울(70%), 제주(30%)다. 많은 사람들은 아니지만, 인천지역 여행하는 사람들이 주로 찾는 곳은 월미도, 차이나타운, 연안부두, 영종도,인천공항,인천대교, 강화, 소래포구, 부평 문화의거리, 부평지하상가 등이다. 송도의 센트럴파크도 관광하기 좋은 곳이다. [출처 : 인천일보] 인천은 외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관문일 뿐, 아직은 인천 지역 자체로 관광이 활성화되는 곳은 아니다. 쇼핑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도 아직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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