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팔경으로 유명한
충북 단양이
2년 연속해서
휴양관광도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는 상으로
2년 연속 수상할 정도로
휴양관광 인프라 구축 및
알림 등에
앞장서 왔다는 이야기다.
[출서 : 연합뉴스]
단양은
소백산과 태백산이 갈라지는 위치라
명소가 많았다.
인근에 제천, 충주, 영월 등
인접 관광지로의 연결도
풍부하여
광관 명소다.
그럼에도 단양은
기존에 있던
도담삼봉 등 단양팔경에 그치고 않고
계속해서
관광과 휴양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
오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만천하스카이워크,
수양개 빛 터널,
수양개 역사문화길 남한강 잔도
등을 열었다.
찾아볼 명소가
늘어난 셈이다.
T-MAP이 선정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 20에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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