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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약사 부족, 약대 증원 필요, 전북대/제주대 약대 신설 요구

전북대, 제주대

전국에서 유일하게 약대가 없는

국립 거점대학이다.

 

 

 

더구나

2030년 무렵이 되면

약사 인력이 부족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이들 대학이

약사는 물론

신약 개발에 필요한 인력 수급 위해

 

약대 신설 위해

발벗고 나섰다.

 

[출처 : 세계일보 ] - 전북대

 

 

 

보건복지부는

약대 신설보다는

기존 약대를 활용한 증원을 고려 중이라고 하는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교사 인력은

턱없이 남아도는데

전국 사범대학 정원은 너무 많아

사범대가 실업자 양성소가 되어 가고 있다.

 

 

 

몇 년, 몇 십년 후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미리 알 수는 없지만,

정책 당국은 그러니

미리 충분히 검토하고 연구하고

다각도로 체크해서

 

 

미리미리 이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게

할 의무가 있다.

 

 

그게 정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