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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여행 : 서울불꽃놀이 9월30일저녁, 여의도 한강공원, 7시20분부터, 10만발서울세계불꽃축제 [서울여행] [한국여행은 서울에서부터] 한화그룹이 올해 15번째로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열고 있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9월 30일 금요일 저녁 7시20분부터 1시간 동안 10만 발을 쏘아 올리며 화려한 쑈를 선보인다. [ 머니투데이 ] 기사보기 한국 미국 이탈리아 팀 등이 참가하는 이번 불꽃놀이는 예년보다 더 다양하고 화려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한강 불꽃축제는 규모 면에서나, 화려함에서나 어느 모로 보나 우리나라 최대 규모다. 각 지자체마다 여러 축제가 있고 축제의 마지막에는 대부분 불꽃놀이가 행해지는데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하는 불꽃놀이와는 차원이 다르다. 무려 1시간 동안 10만 발을 쏘아 올리는 화려한 불꽃축제다. 한편 한화그룹은 임직원들이 나와서 축제 현장 주변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면서 .. 더보기
인천여행, 인하대역 : 수인선 인천역까지 연결 여기는 인하대역인데요 인하대 캠퍼스로 바로 연결되어 편리하네요. 아직 완전 새 것이라 깨끗하고 많이 알려지지 않았는지 사람이 적네요. 수인선이 모두 연결되어 수원에서 출발해 오이도와 송도를 거쳐 인천역까지 연결되네요. 인천역 종점에 도착해 지상으로 올라와 1호선 타니 차이나타운이 보이네요 인천을 크게 한바퀴 돌 수 있네요. 오호. 좋아요 더보기
아이들과함께하는탐방활동 - 경기도파주 출판도시 활판인쇄박물관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으로 서울 근처에 있는 경기도 파주 출판도시에 위치한 활판인쇄박물관을 소개합니다. 예전에는 개인이 책을 소장하는 일은 아주 어려웠다고 하죠. 종이 만드는 기술도 부족하고 만든다 하더라도 아주 값이 비쌌기 때문이고, 설사 종이가 있다 하더라도 그 종이에 뭔가를 인쇄할 방도가 없었기 때문에 손으로 쓰는 필사본이라고 하는 책이 간간이 만들어지곤 했죠. 당연히 값이 워낙 비싸고 그 숫자도 적어서 개인이 책을 소장하기는 불가능하다시피 했고, 귀족, 왕종, 황제들이나 일부 가질 수 있는 특권층만 누리는 귀한 품목이었던 거죠. 지금은 흔해 빠진 게 책이고 너무 많아서 뭘 읽을지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니 읽고 싶어도 읽을 책이 없고 책이라는 개념도 없었던 것에 비하면 세월의 변화를 느낍니다.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