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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Job = 전통적 직업 No 나만의 직업 창조 - 쨈쏭부부의 프리렌서 여행 콘텐츠 기획자 - 액션캠과 드론으로 여행 기록 공무원, 선생님, 회사원, 뱅커, 증권맨, 의사 등 그동안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직업들이 이제 직업의 전부가 아니다. 스마트폰과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그동안 전혀 상상도 못했던 직업들이 생겨나고 있다. 굳이 기존의 직업의 세계로 진입하기 위해 아둥바둥 바늘구멍 뚫기에만 매달릴 필요가 없다. 내가 나만의 직업과 일터를 만들고 개척해 나갈 수 있다. 특히 미국 등에서는 새로운 직업이 날로 증가하고 새로 생겨나고 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기존의 직업관으로는 이런 것도 있나 싶을 다양한 직업이 있다. 카스피해 연안에 자리한 아제르바이잔의 헤이다르 알리예브 센터 - 쨈쏭부부가 촬영한 사진이다. 회사원이었다가 아이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유투브에 올렸는데, 그것이 화재가 되어 몇 백만 뷰어를 기록하면서 유투브 .. 더보기
맹지나, 연습생 12년 하다 찾은 직업, 여행작가 15권 출간 맹지나 씨는 중3때부터 유명 기획사 연습생으로 발탁되어 연습생으로 10년 넘는 시간을 보냈다고. 데뷔 기회가 자꾸만 무산되자 다른 길을 찾았다. 바로 여행작가다. 어려서부터 책 읽기 좋아하고 신문도 꼭 읽어 쉬웠다고. 가수는 연습하고 노력한다고 되는 게 아니지만 대학 가기 위해 연습도 접고 몰입해 고려대에 합격했다. 공부는 가수와는달리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니 쉬웠다고. 여행작가로 15권을 출간했고 작사가로도 활동한다. 직업을찾아가는 여정을 볼 수 있다. 진짜 좋아하고 잘 하는 일을 해야 한다. Read the report 맹지나 작가를 유투브에서 지금 만나 보자. You can see her on YouTub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