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래는 플랫폼이 대세 = 네이버, 미래 보며 유럽 진출 네이버가 국내 사업에서 점차 해외로 눈을 돌리면서 사업 확장을 꾀하고 있다. 코렐이아캐피탈에 네이버 라인과 함께 이미 증자에 참여했었고, 유망 기어을 지원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추가로 증자에 나섰다고 한다. 기사 보기 어차피 네이버 사업 기반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것이므로, 사실 지역적 문제는 그리 중요한 게 아니다. 사이버 공간에서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맥락이므로 해외진출이 타업종에 비해 유리할 수 있다. 하지만, 네이버 라인처럼 큰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현지 상황과 수요를 제대로 파악하고 들어가야 사람들의 주목을 받을 수 있고 그렇지 못할 경우, 일반 오프라인 사업보다 더 실패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도 개발된 앱이 수만, 수억개에 이를 것이다. 그렇지만, 그 중에 성공한 앱은 그리 많지 않다. 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