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taycation

정선여행 - 정선5일장, 만항재(1330m) 드라이브 코스, 화암약수, 정암사, 병방치스카이워크

정선은

영월, 태백, 평창 등

인접 관광지와 함께 둘러 볼 수 있는

좋은 관광 명소다.


[ 출처 : 일요신문 ]   기사보기




 


정선5일장은

옛정취를 느낄 수 있는

토속문화로

꼭 가볼 필요가 있다.



학생을 자녀로 둔 부모라면

함께 정선5일장을 둘러보는 것은

문학작품 이해에도 도움이 된다.,



5일장, 장똘뱅이, 떠돌이, 장터 등

문학작품에는

많은 장터와 관련된 기록이 남아 있다.





만항재는

차로 넘을 수 있는

우리나라 최고 높이의 고갯길이다.




드라이브 코스로 좋다.



1,000m 이상 되는 산은

우리나라에서는 고산이다.



1300여 m 높이의 구불구불 도로를 따라

좋은 풍경을 감상하면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줄 수 있다.





화암약수, 화암동굴,

함백산, 병방치스카이워크,야생화공원 등

볼거리가 풍부하다.




조금더 이동해

영월, 태백, 삼척, 평창 등

다양한 방면으로 이동하면서

또다른 볼거리들을 만날 수 있다.



철도를 이용한다면,

높은 산을 넘는

특이한 철도시설을

볼 수 있다.




태백,삼척 구간은

가장 험난한 철도 구간으로

이곳에는

스위치백, 인클라인드 

최고 수준의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철도 시설이 있다.




너무 높아

한번에 오르지 못해

앞뒤로 왔다갔다 하면서

조금씩 고도를 높여가기도 하고,


빙둘러서 조금씩 높여서

오르기도 한다.





태백 매봉산에는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매력만점

풍력발전 단지가 있다.


[ 출처 : cs타임즈 ]   기사보기




너른 산자락에 펼쳐진 풍력발전기는

장관이다.








정선,태백,삼척,영월,평창은

볼거리가 풍부하고,



토산품을 비롯해

고유한 먹거리도 풍부하다.



고산지대에서 나는

신선한 채소와 야채와 나물,

최고급 한우 등을

맛볼 수 있다.






여름에

이들 지역 여행이 좋은 것은

시원함이다.





한여름이라도

한기가 느껴질 만큼

시원함 그 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