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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cation

태백여행 - 바람의언덕, 삼수령, 구문소, 물닭갈비, 태백한우

 

태백여행

 

평창,정선,택백

제천,영월,태백

삼척,태백 등

태백으로 이르는 경로다.

 

 

그만큼 주위 함께 돌아볼 곳이

많다.

 

[츨처: 태백시]

 

 

 

 

태백산도립공원을 중심으로 한 여행지

구문소, 자연사박물관, 천제단, 당골계곡 등을 돌아보고

 

 

만항제 중심으로 한

드라이브 코스를 즐긴 후

정암사를 둘러본 후에

 

 

 

금대봉(한강 발원지) 야생화군락지, 검룡소, 구와우마을(해바라기)

바람의언덕(배봉산풍력발전단지), 삼수봉(=피재, 한강/낙동강/동해 쪽 3곳의 발원지라고)

 

 

주천역(우리나라 최고 높은 곳에 있는 역),

용연동굴, 황지연못(낙동강 발원지), 통리 5일장 등을 돌아볼 수 있겠다.


 









 

 

 

 

 

숙소는

황지연못 주위에

상당히 괜찮은 숙소가 많이 있다.

 

 

비교적 부담되지 않는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숙소가 많다.

 

 

 

 

 

 

 

 

 

먹거리는

무엇보다 태백한우가 최고다.

 

주로 정육식당 형태로 운영되고

한우갈비, 한우육회 등

다양한 형태로 즐긴다.

 

 

최고급 태백한우를

맛볼 수 있다.

 

 

 

 

3대천황에도 나왔다는

태백 물닭갈비도

빼놓을 수 없다.

 

 

 

 

화전민식 정식을 맛볼 수 있다는

너와의 집 등에서는

 

너와집을 재현해 놓은 곳에서

화전민식으로 먹어보는 정식을 맛볼 수 있다.

 

 

 

 

 

 

고원도시 태백에서

시원한 여름휴가를...

 

 

 

 

돌아오는 길에

정선/평창쪽이나

영월/제천쪽,

삼척/강릉쪽으로 방향을 돌려

귀가길에도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