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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cation

충북 단양여행 - 만천하스카이워크

충북 단양은

많은 사람이 찾는 관광지 중 하나다.

 

 

 

단양에

새로운 관광 명소가 생겼다고 한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7월에 새로 오픈한 만천하스카이워크가

새로운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고.

 

 

[출처 : 중앙일보]

 

 

 

 

고수동굴 등

동굴이 많이 산재해 있어서

 

한여름에도

동굴탐험을 하고 나오면

더위가 싹 가신다.

 

 

오히려

동굴에 들어갈 때는

긴팔을 입고 가는 것도 좋다.

 

 

 

구인사를 비롯해

단양팔경이나

인근의 제천,충주로 조금 더 나가면

둘러보고 체험할 곳이 많다.

 

 

 

 

단양은

굽이굽이 흐르는 강을 따라

도시가 형성되어 있고,

 

 

단양에서 구인사 쪽으로 가려면

높은 산 중간에 나 있는 굽이굽이 길을 가야 하는데,

드라이브 코스도 상당히 좋다.

 

 

 

곳곳에

아름다운 풍경이 많다.

 

 

새로운 명소가 생겼다.

 

 

 

7월에 새로 오픈한 곳이다.

 

 

 

만천하스카이워크다.

 

 

 

도심과 강, 산 등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단양에서는

패러글라이딩도 유명하다.

 

 

 

 

패러글라이딩 타러 올라가

시원하게 타고 내려오는 것도 좋고,

 

 

 

산 정상에서 마시는

커피도 색다른 맛이라고.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 여행할 때 가봐야 할 새로운 명소네요.

 

 

 

 

한편 단양 시내 중심가에는

코엑스에 있는 아쿠아리움만큼

대형 수족관은 아니지만,

 

나름 특색있는 수족관이 있다.

 

 

도수동굴 보러 가는 입구에 있으니

맛집에 들어가 맛있는 밥 먹고

 

잠깐 짬을 내어 돌아보면 좋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제천여행에서는 가보는 게 좋다.

 

 

해외에서 들여온 큰 물고기들도 있지만,

지방 곳곳에 사는

우리나라 물고기들을

해설과 함께 볼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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