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여행] 한반도지형 전망대 - 가장 아름다운 전망 있는 영월여행지

영월여행의 백미는

한반도지형 전망대다.

 

영월여행 중

가장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다.

 

 

한반도지형을 볼 수 있는 곳은

선암마을이다.

 

 

말 그대로

전망대에 가면

강물이 돌고 돌아

흘러가는 곳 한 가운데로

한반도 모양의 섬 아닌 섬이

펼쳐져 있다.

 

 

 

 

 

오랜 세월 동안

강물이 흘러 가다

 

 

암반 등에 막혀

강물이 돌아나가는 것이다.

 

 

 

한바퀴 빙 돌아서

나가는데

 

그 안에

한반도와 모양이 흡사한

섬 같은 게 자리하고 있다.

 

 

 

 

 

 

강물을 따라

뗏목 타기 체험도

가능하고

 

민박도 가능하다.

 

 

 

현재 이곳은

입장료 없이 관람이 가능하다.

 

 

 

강물 옆에는

논밭도 있다.

 

넓게 펼쳐진

밭을

가지런히 갈아놓은 게

인상깊다.

 

 

 

 

 

보는 위치에 따라

조금씩 달라 보이기도 한다.

 

 

전망대에서

가장 낮은 쪽

왼쪽으로 가면

더 좋은 전망을 볼 수 있다.

 

 

 

 

 

가을이나

겨울에 와서 보면

또 다른 모습이겠다 싶어

기대가 된다.

 

 

 

 

 

주차장에서

1.5km 이상을 걸어서 들어가야만

볼 수 있다.

 

 

차를 운전하고 다니다보면

슬리퍼나 구두 등 편한 신발을 싣고 다니고,

 

그대로

이곳을 찾아오기도 하는데,

 

주차장에서

낮은 산자락을 넘어가야 하므로,

가급적 운동화를 신고

가는 것이 좋다.

 

 

 

다만,

이 한반도지형 전망 외에

다른 것을 볼 수 있는 것은

없다.

 

 

 

 

딱 한 가지 보는 재미다.

 

그렇지만

다른 데서 쉽사리 볼 수 없는

장관이므로,

 

 

영월여행 중에는

한번쯤 찾아가 보는 것도 좋다.

 

 

 

 

 

 

 

강원도여행, 영월여행,

제천여행, 단양여행, 정선여행, 태백여행

 

한반도지형 전망대도

이곳을 여행할 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유투브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