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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cation

인천여행, 인천맛집, 동암역 칠형제들감자탕, 24시 운영, 언제든 맛있는 식사

인천여행 중에

 운영으로

언제든 찾아가 맛있는 식사로

여행으로 지친 심신을 즐겁게 할 수 있는

인천맛집,

칠형제감자탕이다.

 

동암역 앞에 있어서

찾아가기도 쉽다.

 

동암역 2번 출구에서

가까운 곳에 있다.

 

 

워낙 오래된 맛집이다.

그럼에도 언제나

믿고 찾는 집이다.

 

뼈다귀해장국으로

1인용으로 먹을 수도 있고,

 

2~3인 이상이

감자탕으로 먹을 수도 있다.

 

 

말이 뼈다귀해장국이지

살이 엄청 많아

먹을 게 푸짐하다.

 

 

부드럽게 넘어가는 살코기 맛은

고기 구워 먹을 때와는

또다른 맛이다.

 

 

형제들이

여러 곳에서

감자탕을 하는 모양이다.

 

동암역에 있는 칠형제 감자탕은

아주 오래된 대표적 인천 맛집이다.

 

 

 

인천여행 중

24시간 운영하니

언제든 찾아가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식사 마치고 나오면서

 

지불한 가격이

아까운 곳이 있고,

 

지불한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은 곳이 있다.

 

 

이곳은

확실하게 후자다.

 

 

식사 마치고 나오면서

다시 오면 안될 집이다,

다시 오고 싶은 곳이다,

 

이렇게 둘로 갈린다.

 

이 집은

이런 점에서도

꼭 언젠가 다시 오고 싶은 맛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