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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인천 강화도, 스키장,루지,리조트,눈썰매장 등 종합관광리조트 생긴다 [출처 : 연합뉴스] 인천 강화도에 스키장과 리조트가 생긴다. 강화도에 종합관광리조트를 건설하여 1단계로 2018년 오픈하고 2020년까지 스키장까지 최종 완성한다는 계획. 강화도에 눈이 올까, 눈이 쌓일까, 인공눈을 얼마나 만들려고 이러나.... 등 우려도 있지만, 강화도에 스키장, 루지, 리조트 등 종합 관광 단지가 조성되면 수도권 광광객 유치로 강화도 관광사업 활성화에는 도움이 될 듯. 더보기
석모대교 개통, 강화도~석모도 차로 이동, 서울~석모도 1시간, 미네랄온천 강화도에 간 다음 석모도에 들어가려면 배를 이용해야 했다. 선편 시간에 맞춰야 하고, 수시로 아무 때나 드나들 수 있는 것도 아니다보니 불편했다. 6월 28일 석모대교가 개통된다. 강화도에서 석모도까지 바로 차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석모도가 이제 더이상 섬이 아닌 육지와 연결되는 셈이다. [ 출처 ㅣ 서울pn (서울퍼블릭뉴스) ] 더구나 석모도에는 미네랄온천이 있다. 서해바다를 바라모면서 노천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자연휴양림 또한 아직 차량 접근이 쉽지 않았던 터러 좋은 상태로 유지되어 있다. 수도권에서 멀지 않고, 석모대교 개통으로 접근성까지 좋아졌다. 자연휴양림, 노천온천, 해수욕장, 바다, 강화도 등 강화도 여행이 더 즐거워졌다. 더보기
강화 석모도 미네날온천, 서해바다+노천온탕, 보문사/자연휴양림 여행 강화 석모도 미네날온천이 인기다. 미네랄온천수 그대로 가공없이 사용하는 온천으로 서해바다를 바라보면서 노천온탕을 즐길 수 있다. [ 출처 : 뉴스1] 최근 개장하여 시설도 깨끗하고 좋다. 성인 9,000원 소인 및 노인 6,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보문사, 석모도 자연휴양림 등을 둘러 보면서 1박2일 여행으로 좋다. 수도권에서 가깝고, 강화도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 인기다. 서해바다의 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노천온천이 조화를 이룬다. 겨울에는 차가운 바닷바람 맞으며 따뜻한 노천온천 하는 온천의 천국이라는 일본에서 봄 직한 광경이다. 멀리 가지 않아도 여행하고 즐길 곳이 많다. 강화 석모도 온천도 가볍게 떠나고 즐길 수 있는 여행지다. 더보기
낙조명소 - 인천석모도 낙조와 온천스파 (미네랄온천) 리안월드 인천 석모도는 서해 3대 낙조 명소 중 하나다. 낙조 명소 중 하나인 인천 석모도 보문사에서 낙조를 즐길 수 있다. 낙조를 즐김과 동시에 석모도에는 국내 온천 중 온천성분의 농도가 최고로 높아 효능이 뛰어난 온천이 있다. 강화군이 직접 운영하는 석모도 미네랄온천과 민간에서 운영하는 리안월드가 있다. 강화군이 운영하는 미네랄온천은 17년 1월까지 무료체험 시범 운영을 하고 있고, 야외에 전망좋은 전망대로 있어서 주변 낙조를 풍광을 즐길 수 있다. 리안월드에는 온천한옥호텔과 스파가 있어서 낙조와 함께 힐링 하면서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을 수 있다. [사진출처 : 국제뉴스 - 석모도 리안월드 전경] 멀리 나가 차 안에서 대부분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가까운 곳에서 찾아보면 해넘이와 해돋이를 볼 수 있는 일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