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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cation

강화 석모도 미네날온천, 서해바다+노천온탕, 보문사/자연휴양림 여행

강화 석모도

미네날온천이 인기다.




미네랄온천수 그대로

가공없이 사용하는 온천으로


서해바다를 바라보면서

노천온탕을 즐길 수 있다.



[ 출처 : 뉴스1]






최근 개장하여

시설도 깨끗하고 좋다.




성인 9,000원

소인 및 노인 6,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보문사, 석모도 자연휴양림 등을 둘러 보면서

1박2일 여행으로 좋다.





수도권에서 가깝고,

강화도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

인기다.





서해바다의 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노천온천이

조화를 이룬다.




겨울에는

차가운 바닷바람 맞으며

따뜻한 노천온천 하는



온천의 천국이라는

일본에서 봄 직한 광경이다.






멀리 가지 않아도

여행하고 즐길 곳이 많다.




강화 석모도 온천도

가볍게 떠나고 즐길 수 있는 여행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