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동아일보] 기사보기
남해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르고 있는
제2남해대교,
동양 최대의 현수교로
현재 완공을 앞두고 공사가 한창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한려수도를 더 화려하게 빛내준 명물이 될 거라고 한다.
2018년 개통 예정이라고 한다.
남해 여행의 필수 코스가 될 전망이다.
경남 남해군 설펀면과 경남 하동군 금남면을 연결하는 다리다.
주탑의 높이는 50층 건물 높이만큼 높다고 한다.
사진으로만 봐도
아찔하다.
푸른 바다 위를 가로 지르는
아름다운 다리가
남해 여행의 재미를 더해 줄 것이다.
우리나라
청정해역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지역이다.
여수,남해,하동,진주 등등을 묶어서
여행코스로 좋다.
아름다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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