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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cation

석모대교 개통, 강화도~석모도 차로 이동, 서울~석모도 1시간, 미네랄온천

강화도에 간 다음

석모도에 들어가려면

배를 이용해야 했다.


선편 시간에 맞춰야 하고,

수시로 아무 때나 드나들 수 있는 것도 아니다보니

불편했다.



6월 28일 석모대교가 개통된다.

강화도에서 석모도까지

바로 차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석모도가 

이제 더이상 섬이 아닌 육지와 연결되는 셈이다.


[ 출처 ㅣ 서울pn (서울퍼블릭뉴스) ]




더구나

석모도에는

미네랄온천이 있다.




서해바다를 바라모면서

노천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자연휴양림 또한

아직 차량 접근이 쉽지 않았던 터러

좋은 상태로 유지되어 있다.






수도권에서 멀지 않고,


석모대교 개통으로

접근성까지 좋아졌다.






자연휴양림, 노천온천, 해수욕장, 바다, 강화도 등

강화도 여행이 더 즐거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