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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충북 단양 여행, 보발재 - 가장 아름다운 단풍길 [사진 출처 : 중앙일보] 충북 단양을 여행하려고 한다면, 꼭 가야 할 명소 중 하나가 보발재. 단풍 든 가을에는 더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충주,단양,제천,영월 등을 한 데 묶어 여행하면 아주 근사한 여행이 된다. 둘러볼 곳이 많다. 더보기
[영월여행] 한반도지형 전망대 - 가장 아름다운 전망 있는 영월여행지 영월여행의 백미는 한반도지형 전망대다. 영월여행 중 가장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다. 한반도지형을 볼 수 있는 곳은 선암마을이다. 말 그대로 전망대에 가면 강물이 돌고 돌아 흘러가는 곳 한 가운데로 한반도 모양의 섬 아닌 섬이 펼쳐져 있다. 오랜 세월 동안 강물이 흘러 가다 암반 등에 막혀 강물이 돌아나가는 것이다. 한바퀴 빙 돌아서 나가는데 그 안에 한반도와 모양이 흡사한 섬 같은 게 자리하고 있다. 강물을 따라 뗏목 타기 체험도 가능하고 민박도 가능하다. 현재 이곳은 입장료 없이 관람이 가능하다. 강물 옆에는 논밭도 있다. 넓게 펼쳐진 밭을 가지런히 갈아놓은 게 인상깊다. 보는 위치에 따라 조금씩 달라 보이기도 한다. 전망대에서 가장 낮은 쪽 왼쪽으로 가면 더 좋은 전망을 볼 수 있다. 가을이나 겨.. 더보기
충북 단양여행 - 만천하스카이워크 충북 단양은 많은 사람이 찾는 관광지 중 하나다. 단양에 새로운 관광 명소가 생겼다고 한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7월에 새로 오픈한 만천하스카이워크가 새로운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고. [출처 : 중앙일보] 고수동굴 등 동굴이 많이 산재해 있어서 한여름에도 동굴탐험을 하고 나오면 더위가 싹 가신다. 오히려 동굴에 들어갈 때는 긴팔을 입고 가는 것도 좋다. 구인사를 비롯해 단양팔경이나 인근의 제천,충주로 조금 더 나가면 둘러보고 체험할 곳이 많다. 단양은 굽이굽이 흐르는 강을 따라 도시가 형성되어 있고, 단양에서 구인사 쪽으로 가려면 높은 산 중간에 나 있는 굽이굽이 길을 가야 하는데, 드라이브 코스도 상당히 좋다. 곳곳에 아름다운 풍경이 많다. 새로운 명소가 생겼다. 7월에 새로 오픈한 곳이다. 만천하스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