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이 가중되는 가운데
아파트 가격 상승으로 인해
공인중계사 수입도 증가하는 추세여서
공인중계사 하려는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응시자,합격자도 많아져서
과포화 상태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다.
하지만,
아파트 거래 가격의 0.5%~0.9%를 받기 때문에
고가의 아파트 1건만 거래시켜도
양쪽에서 받는 수수료를 합하면
1년 연봉에 해당하는 금액을 벌기도 하여서
젊은층도 몰리고 있다.
[사진 : 머니투데이]
아이들 진로에서도
워낙 취업이 안되다보니
취업율,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전망에 따라
학과의 인기도 달라지고 있다.
그런 면에서
자격증으로 직업을 개척해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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