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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교사 되기 더 어렵다, 7년 뒤 7만 명 이상 남아돌아 신규임용 적어 교사 되기 더 어려워진다. 학생수 감소로 필요 교사가 적어지기 때문. 남아도는 교원으로 신규임용 적어진다 출처 동아일보 기사보기 교대, 사대 준비 수험생 진로 고민 필요하다 더보기
취업보다 창업, 베트남 대표 한인기업 PVT 최분도 회장 취업난이 극강의 끝을 향해 가고 있다. 취업난은 앞으로도 심해지지 나아지진 않을 거 같다. 인공지능개발이 빨라지면서, 웬만한 단순작업은 사람이 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다보니, 이전에 비해 일자리가 적어진다.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어떤 상황을 창의적으로 보고, 거기에 어떤 비즈니스가 있을까 생각해내는 것이고, 그것을 시스템화 하면 비즈니스가 된다. 동남아지역은 70~80년대 우리나가가 고도성장하던 시기와 비슷한 개발기다. 하지만, 그때와는 다른 상황이다. 70~80년대에는 인터넷, 스마트폰 등 사회적 관계망이 없던 시대의 고도 성장기였고, 지금 동남아는 같은 고도성장기이지만, 사회적 관계망은 우리와 별반 다를 게 없는 정도로 갖춰진 상태에서의 고도성장이다. 식품, 한식, 유통, 물류, 한류, 여행 등 .. 더보기
학자금대출 대학졸업 > (-)로 사회진출 > 청년실업 > 못 갚아 학자금 대출을 받아 대학을 졸업하면 졸업 후 취직을 해서 갚아야 한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때 (-)로 출발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게 취업이라도 잘 되어 대출금을 갚고 돈을 모으면 되겠지만, 청년실업이 만연한 상황이라 취업이 쉽지 않아 대출금도 갚지 못하고 아직 사회에 제대로 발도 들여 놓지 못한 상태인데 채무불이행자로 전락하기도 한다. [사진출처 : 중앙일보] 안타까운 현실이다. 취업 준비 하면서 아르바이트 해서 근근히 생활비로 쓴다고 하지만, 이렇게 해서는 사실 안정적인 사회생활이 어렵다. 막연한 기대감으로 대학에 진학하던 것에도 이제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대학 이름보다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대학으로 학교 수준을 조금 낮추어 진학하는 것도 방법이고, 대기업 계열의 대학들은 장학금 혜택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