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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되기 더 어렵다, 7년 뒤 7만 명 이상 남아돌아 신규임용 적어 교사 되기 더 어려워진다. 학생수 감소로 필요 교사가 적어지기 때문. 남아도는 교원으로 신규임용 적어진다 출처 동아일보 기사보기 교대, 사대 준비 수험생 진로 고민 필요하다 더보기
취업보다 창업, 네이버 이해진 - 삼성 사내 벤처로 출발해 분사해 회사 키워 [출처:전자신문] 네이버 이해진 서울대학교 컴퓨터 공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전산학 석사를 한 후에 삼성 SDS에 입사하였다. 사내 벤처 프로그램으로 네이버컴을 설립했다. 분사하여 현재의 네이버와 라인으로 급성장 시켰다. 현재 대기업 대부분이 선대 기업주의 기업을 물려받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카카오나 네이버는 당대에 창업하여 대기업으로 키워내 경우라 다르다. 당대에 창업하여 이렇게 키우기 쉽지는 않다. 시대 흐름을 잘 읽고, 비즈니스의 핵심을 꿰뚫는 뭔가를 갖고 있었다. 구글 창업주들 또한 네이버 창업과 어떤 면에서 유사하다. 당시 야후나 알타비스타 등이 검색시장 대부분을 점령하고 있던 시절에 대학원에서 같이 공부하던 학생들이 검색엔진을 논문으로 준비하고 그것을 프로그램으로 개발하여 야후와 알타비스타 등.. 더보기
취업보다 창업, 베트남 대표 한인기업 PVT 최분도 회장 취업난이 극강의 끝을 향해 가고 있다. 취업난은 앞으로도 심해지지 나아지진 않을 거 같다. 인공지능개발이 빨라지면서, 웬만한 단순작업은 사람이 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다보니, 이전에 비해 일자리가 적어진다.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어떤 상황을 창의적으로 보고, 거기에 어떤 비즈니스가 있을까 생각해내는 것이고, 그것을 시스템화 하면 비즈니스가 된다. 동남아지역은 70~80년대 우리나가가 고도성장하던 시기와 비슷한 개발기다. 하지만, 그때와는 다른 상황이다. 70~80년대에는 인터넷, 스마트폰 등 사회적 관계망이 없던 시대의 고도 성장기였고, 지금 동남아는 같은 고도성장기이지만, 사회적 관계망은 우리와 별반 다를 게 없는 정도로 갖춰진 상태에서의 고도성장이다. 식품, 한식, 유통, 물류, 한류, 여행 등 .. 더보기
방송작가, 3~5년차 돼어야, 자신의 대본으로 나가는 입봉, 좋아해야 방송작가는 방송이 진행되도록 해주는 전체적인 구성과 대본을 쓰는 사람이다. 드라마작가도 있고, 예능프로그램 작가도 있다. [출처 : 문화일보] 뉴스보기 방송용 드라마작가 영화 대본 쓰는 시나리오작가들은 소설 등을 쓰는 그야말로 작가와 마찬가지다. 예능프로그램 작가들은 드라마작가들과는 다르지만, 그래도 프로그램이 전반적으로 흘러가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구성과 대본이 포함되므로, 대신 예능프로그램은 드라마보다 통상 오랜 기간 방송되므로 일이라는 측면에서는 유리하다. 다만 발로 뛰어야 한다. 특히 신입 방송작가라면 기초자료 조사가 신입작가 몫이기 때문이다. 통상 메인작가를 중심으로 3~5명의 작가가 팀으로 일한다고 한다. 막내 작가는 발로 뛰면서 기초 자료조사부터 한다. 중간 작가가 대본을 주로 쓰고, 메인.. 더보기
맹지나, 연습생 12년 하다 찾은 직업, 여행작가 15권 출간 맹지나 씨는 중3때부터 유명 기획사 연습생으로 발탁되어 연습생으로 10년 넘는 시간을 보냈다고. 데뷔 기회가 자꾸만 무산되자 다른 길을 찾았다. 바로 여행작가다. 어려서부터 책 읽기 좋아하고 신문도 꼭 읽어 쉬웠다고. 가수는 연습하고 노력한다고 되는 게 아니지만 대학 가기 위해 연습도 접고 몰입해 고려대에 합격했다. 공부는 가수와는달리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니 쉬웠다고. 여행작가로 15권을 출간했고 작사가로도 활동한다. 직업을찾아가는 여정을 볼 수 있다. 진짜 좋아하고 잘 하는 일을 해야 한다. Read the report 맹지나 작가를 유투브에서 지금 만나 보자. You can see her on YouTube 더보기
세스 고딘이 말하는 [프리랜서가 일하는 5가지 단계] - 유일무이,비범함에 이르러야 세스 고딘이 프리랜서가 일하는 5가지 단계에 대해 강연을 했다. 공무원이나 회사에 고용되어 근로를 하는 형태가 아니라, 프리랜서로 일하는 사람들이 거쳐가는 5가지 단계라고 보면 되겠다. 첫째, 매캐니컬 터크(Mechanical Turk) 일종의 온라인 인력 중개 서비스다. 온라인 벼룩시장이다. 쉽게 일을 찾고, 원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 서로의 필요에 의해 일하는 단계다. 우버택시, 카카오택시,카카오대리운전 등도 이런 유형에 속한다. 둘째, 편리한 사람(Handyman) 어떤 걸림돌 없이 원하는 때, 원하는 만큼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사람이다. 고용제약도 없고, 원하는 만큼, 원하는 곳에 불러 쓸 수 있는 것이다. 셋째, 장인(Craftsman) 편리한 사람 정도로는 안되겠죠. 뭔가를 더 잘 해낼 수 있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