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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여행] 부천맛집 - 명태사랑 (명태요리전문점) 여행할 때 맛집은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어디를 볼지, 어디서 쉴지, 어디서 뭘 먹을지, 여행의 필수 요소다. 인천여행, 부천여행, 부평여행 중이라면 맛집이 필요하다. 인천여행 중 부천 맛집 중 명태요리전문점 명태사랑 추천한다. 명태사랑 명태요리전문점 경기도 부천시 상동 605-3 032-324-6166 입구에서 보이는 식당의 첫인상이 깔끔하다. 명태조림을 주문하자 반찬이 나왔다. 하나같이 정갈하고 바로바로 손이 가고 입이 즐겁다. 명태조림이 나오면 조리되지 않은 생김에 명태 살을 발라 김에 얹은 뒤 해초를 더하고 콩나물을 더하고 부추까지 더해서 한입에 쏙! 감칠 맛 나는 명태 조림 맛이 일품이다. 매운맛, 보통맛을 고를 수 있는데 보통맛을 골랐더니 그리 맵지는 않지만, 조림 안에 고추가 들어 있어서 .. 더보기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도심에서 즐기는 휴가도 있다. 정체 되는 도로를 타고 힘들게 멀리 가지 않아도 된다. 서울시내 주요 호텔에서도 여름휴가 패키지 상품을 내놓고 넉넉한 혜택으로 도심 휴가를 유혹한다. 인천에서는 송도에 위치한 센트럴파크도 볼거리 중 하나다. 인근에 인천공항, 월미도, 을왕리해수욕장, 차이나타운, 부평지하상가 등 인천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여러 명소가 있다. 센트럴파크에는 바닷물을 끌어들여 길고 너른 호수 아닌 호수가 있다. 양쪽으로 난 산책로를 따라 산책하는 것도 좋다. 더운 여름에는 밤에 야경을 보면서 산책하는 것도 좋다. [출처 : 중앙일보] 주위에는 충분한 먹거리 타운도 있어서 볼거리 먹거리가 충분하다. 송도에서 즐기다가 월미도나 인천항 쪽으로 가서 인근 섬 지역을 돌아보면 페리를 타고 바다 구경을 할.. 더보기
여름휴가, 시원한 청정해변 - 백령도, 소청도, 대청도, 연평도,덕적도 등 백령도는 우리나라 가장 북쪽에 위치한 섬이다. 한여름에도 시원하여 더위를 잊고 지날 수 있는 곳이다. 백령도에서 휴가를 보내고 인천 항구에 도착했을 때의 그 무더위란.... 정말 온도차가 실감날 정도로 시원한 섬이다. 쉽사리 갈 수 있는 곳은 아니다보니 청정지역이다. 백령도, 소청도, 대청도, 연평도,덕정도 등 인천 앞에 위치한 옹진군에서 수많은 섬들과 그 섬들에 있는 각양각색의 숲과 해변이 있다. 맑은 곳에서 시원한 곳에서 한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다. [출처 : 서울신문] 백령도 콩돌해안 [출처 : 서울신문] 소청도 서울신문이 옹진군에 위치한 각각의 섬들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서울신문 기사 보기 참고하여 여름휴가지로 선정해도 좋을 듯 하다. 뭍에서 보내는 휴가와 섬에서 보내는 휴가는 또 다른 맛.. 더보기
석모대교 개통, 강화도~석모도 차로 이동, 서울~석모도 1시간, 미네랄온천 강화도에 간 다음 석모도에 들어가려면 배를 이용해야 했다. 선편 시간에 맞춰야 하고, 수시로 아무 때나 드나들 수 있는 것도 아니다보니 불편했다. 6월 28일 석모대교가 개통된다. 강화도에서 석모도까지 바로 차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석모도가 이제 더이상 섬이 아닌 육지와 연결되는 셈이다. [ 출처 ㅣ 서울pn (서울퍼블릭뉴스) ] 더구나 석모도에는 미네랄온천이 있다. 서해바다를 바라모면서 노천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자연휴양림 또한 아직 차량 접근이 쉽지 않았던 터러 좋은 상태로 유지되어 있다. 수도권에서 멀지 않고, 석모대교 개통으로 접근성까지 좋아졌다. 자연휴양림, 노천온천, 해수욕장, 바다, 강화도 등 강화도 여행이 더 즐거워졌다. 더보기
인천여행 - 월미도,차이나타운,인천공항,인천대교,강화,소래포구,부평지하상가,송도센트럴파크 외국인이 한국을 찾으면 관광하는 곳이 주로 서울(70%), 제주(30%)다. 많은 사람들은 아니지만, 인천지역 여행하는 사람들이 주로 찾는 곳은 월미도, 차이나타운, 연안부두, 영종도,인천공항,인천대교, 강화, 소래포구, 부평 문화의거리, 부평지하상가 등이다. 송도의 센트럴파크도 관광하기 좋은 곳이다. [출처 : 인천일보] 인천은 외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관문일 뿐, 아직은 인천 지역 자체로 관광이 활성화되는 곳은 아니다. 쇼핑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도 아직은 부족하다. 더보기
강화 석모도 미네날온천, 서해바다+노천온탕, 보문사/자연휴양림 여행 강화 석모도 미네날온천이 인기다. 미네랄온천수 그대로 가공없이 사용하는 온천으로 서해바다를 바라보면서 노천온탕을 즐길 수 있다. [ 출처 : 뉴스1] 최근 개장하여 시설도 깨끗하고 좋다. 성인 9,000원 소인 및 노인 6,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보문사, 석모도 자연휴양림 등을 둘러 보면서 1박2일 여행으로 좋다. 수도권에서 가깝고, 강화도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 인기다. 서해바다의 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노천온천이 조화를 이룬다. 겨울에는 차가운 바닷바람 맞으며 따뜻한 노천온천 하는 온천의 천국이라는 일본에서 봄 직한 광경이다. 멀리 가지 않아도 여행하고 즐길 곳이 많다. 강화 석모도 온천도 가볍게 떠나고 즐길 수 있는 여행지다. 더보기
낙조명소 - 인천석모도 낙조와 온천스파 (미네랄온천) 리안월드 인천 석모도는 서해 3대 낙조 명소 중 하나다. 낙조 명소 중 하나인 인천 석모도 보문사에서 낙조를 즐길 수 있다. 낙조를 즐김과 동시에 석모도에는 국내 온천 중 온천성분의 농도가 최고로 높아 효능이 뛰어난 온천이 있다. 강화군이 직접 운영하는 석모도 미네랄온천과 민간에서 운영하는 리안월드가 있다. 강화군이 운영하는 미네랄온천은 17년 1월까지 무료체험 시범 운영을 하고 있고, 야외에 전망좋은 전망대로 있어서 주변 낙조를 풍광을 즐길 수 있다. 리안월드에는 온천한옥호텔과 스파가 있어서 낙조와 함께 힐링 하면서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을 수 있다. [사진출처 : 국제뉴스 - 석모도 리안월드 전경] 멀리 나가 차 안에서 대부분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가까운 곳에서 찾아보면 해넘이와 해돋이를 볼 수 있는 일몰.. 더보기
인천여행, 인하대역 : 수인선 인천역까지 연결 여기는 인하대역인데요 인하대 캠퍼스로 바로 연결되어 편리하네요. 아직 완전 새 것이라 깨끗하고 많이 알려지지 않았는지 사람이 적네요. 수인선이 모두 연결되어 수원에서 출발해 오이도와 송도를 거쳐 인천역까지 연결되네요. 인천역 종점에 도착해 지상으로 올라와 1호선 타니 차이나타운이 보이네요 인천을 크게 한바퀴 돌 수 있네요. 오호. 좋아요 더보기